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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K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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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sity’로 국내 기능성렌즈 시장확대 앞장

폭넓은 제품라인 강점 … 교육·마케팅 지원 통해 상생과 협력
최근 국내 안경렌즈 시장이 기능성 제품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우수한 품질력과 합리적인 가격정책으로 안경사들의 굳은 신뢰를 확보해오고 있는 ㈜데코비젼(대표 유상훈)이 ‘바시티(Varisity)’를 론칭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점점 더 복잡하고 세분화되고 있는 현대인들의 시생활에 맞춰 근래 여러 제조사들이 맞춤 제품 출시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도 파격적인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바시티에 대한 안경사들의 기대감이 높은 가장 큰 이유는 브랜드명에서도 쉽게 유추 할 수 있듯 비교불가의 다양성 확보다.
단초점 여벌부터 최고급 개인맞춤형 프리미엄 누진까지 모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어, 상권 등 안경원 특수성은 물론 어떤 고객의 니즈에도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바시티에서만 취급하는 1.56 구면 80mm 원시렌즈, UV420 착색 15% & 85% 여벌 렌즈, 변색 모노머 렌즈 중 최대 농도 90% 변색렌즈에서 1.74 변색렌즈까지 총 12종류의 변색 라인을 비롯해 올해에만 총 41종 제품을 구성해 놨으며, 특히 그중에서도 시중에서 판매되는 칼라 여벌 렌즈에 UV 420 차단 기능과 내열 기능을 추가한 착색 여벌렌즈와 UV 420 차단 기능의 트리벤션 변색 렌즈는 다크호스로서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데코비젼은 안경렌즈의 질은 계속해 높아짐에도 가격은 반대로 하향화되는 시장상황 속에서, ‘바시티’가 이런 안경사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약 2년의 준비과정 끝에 나온 야심작인 만큼 먼저 다양한 홍보를 통해 우수성을 알리고, 동시에 지원정책을 펼쳐 안경원에 힘을 실어준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먼저 기존 영업조직을 ‘니덱’과 ‘바시티’ 사업부로 구분했으며, 소비자에게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물 및 가격표 제공 및 변색테스터 기기 프로모션, 마케팅 TOOL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상생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데코비젼 바시티 사업부 관계자는 “바시티의 가장 핵심적인 사업목표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통해 안경원이 고객에게 제값을 받고 판매 할 수 있도록 시장환경을 조성해 드리는 것이다”며 “이에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서 제조사와 안경원의 최상의 상생은 ‘소통’이라 생각하고 안경사 분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가가치를 좀 더 용이하게 창출할 수 있도록 맞춤 지원책으로 다가갈 것이다”고 전했다.